사람은 끼리끼리 논다






상대의 사람됨을 알려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.

-터키 속담-

옛말에서 틀린 말을 찾아보기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. 어떠한 일을 겪고 나면
가끔 옛말에 이러한 말이 었었는데..하며 생각이 든다. 그 사람들은 그 시기에
어떻게 그렇게 알았을까..하는 생각이 든다. 지금보다도 더 현명하고 뛰어나고
지혜롭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.. 발명품들도 보면.. 그 시대에..
옛말에 틀린 말 하나 없으니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으니 이 말과 위의 글을
참고하여 알아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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