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의 떡이 커보이지만 그것을 탐내지 말라







다른 사람의 환경은 우리에게 좋아 보이고, 우리 환경은
다른 사람에게 좋아보인다.

-푸블리우스 시루스-

다 그러하다고 생각한다. 학교에서 학식을 먹을 때 거의 그런다고
생각한다. 밥을 먹을 때 서로 메뉴가 다르면 무슨 맛인지 먹어보고
싶고 모습만 봤을 때 내것보다 남의 것이 더 맛있어 보인다.. 그래서
가끔 후회를 하곤 한다.. 특히나 내가 선택한 것이 맛이 없을 때는 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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