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킨 실을 풀듯






어려운이까 감히 손대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. 과감하게
손대지 않으니까 어려워지는 것이다.

-루키우스 세네카-

솔직히 아직도 너무 어려운 것들은 내가 손대기가 힘들다..
해야 느는 것을 아는데.. 한 5계단 위의 것을 내가 바로 하기에는
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..?? 그런데도 해야함을 알기에 그러한 부분에서는
답답하다.. 그래도 손을 대고 또 최대한 하지만 확실히..
누군가가 조금 도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.. 혼자서도 잘 하는 사람이 있지만
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이이기 때문이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남의 떡이 커보이지만 그것을 탐내지 말라

잘 이겨내야만 한다

이뤄질 것이란 생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