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직접 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






내가 풋볼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아는가?
그것은 바로 경기에 뛸 수 있는 기회다.

-마이크 싱글타리-

지금까지 학교에서는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최대한 했다.
그리고 꽤 많은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. 그래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
많이 채우기도 하였다. 하지만 아직 나는 목마르다. 그래서 더 습득할 것이다.
2학기때 다 씹어 삼켜 버릴 것이다. 이 마음이 끝까지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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