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짝 쫓아올 지라도






뒤돌아보지 말라. 누군가가 바짝 거리를 좁혀 올 지도 모른다.

-르로이 새첼 페이지-

따라잡힐 거리도 솔직히 그리 많지 않다. 그래서
뒤는 돌아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. 앞으로 나갈 일만 남아있다.
그래서 나는 이제 도약을 할 준비를 할 것이다. 지금 준비를 하는 것은
내가 비상하기 위하여 채우는 자동차에 연료를 채워야 가듯 나도 그렇게 채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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