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때의 시련은 큰 그릇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, 대개의 경우 시련이란 보통의 그릇을 찌그러뜨려 놓기 일쑤다. -김한길- 시련은 나를 많이 찌그러 뜨려 놨다고 본다. 지금도 자주 그러한다. 아직 나는 약하고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. 겉모습과는 다르게. 조금더 시험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. 내가 그러한 것으로 더 강해지고 나아지게끔.. 그래서 위기를 기회로 모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끔..
다른 사람의 환경은 우리에게 좋아 보이고, 우리 환경은 다른 사람에게 좋아보인다. -푸블리우스 시루스- 다 그러하다고 생각한다. 학교에서 학식을 먹을 때 거의 그런다고 생각한다. 밥을 먹을 때 서로 메뉴가 다르면 무슨 맛인지 먹어보고 싶고 모습만 봤을 때 내것보다 남의 것이 더 맛있어 보인다.. 그래서 가끔 후회를 하곤 한다.. 특히나 내가 선택한 것이 맛이 없을 때는 더..
상대의 사람됨을 알려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. -터키 속담- 옛말에서 틀린 말을 찾아보기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. 어떠한 일을 겪고 나면 가끔 옛말에 이러한 말이 었었는데..하며 생각이 든다. 그 사람들은 그 시기에 어떻게 그렇게 알았을까..하는 생각이 든다. 지금보다도 더 현명하고 뛰어나고 지혜롭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.. 발명품들도 보면.. 그 시대에.. 옛말에 틀린 말 하나 없으니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으니 이 말과 위의 글을 참고하여 알아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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